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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8월 14일 송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말복엔 복 한 그릇’ 행사에서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
[뉴스앤톡] 의정부시는 송산노인종합복지관이 8월 14일 말복을 맞아 ‘말복엔 복 한 그릇’ 행사를 열고 복지관 이용 노인과 지역 노인 약 50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노인들에게 따뜻한 보양식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마련됐다. 말복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노인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을 전했다.
이날 김원기 시장도 복지관을 찾아 직접 삼계탕을 배식하며 노인들의 안부를 살폈다. 노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식사를 챙기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김원기 시장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해 주신 송산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맛있게 드시고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의정부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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