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플로리스트 힐링 연수 운영 |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7월 16일,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I&YOU] 교원마음회복 프로그램(플로리스트 힐링)’ 연수를 운영했다. 해당 연수는 교원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회복력 증진을 통한 심리적 소진을 예방, 교원의 심리·정서적 치유를 통해 교직 만족도 및 직무 몰입도를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상은 전년도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 및 위기사안 발생교 교원, 직무 관련 스트레스 교원 등으로 교원의 마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에서 한 학기 동안 학생 생활지도와 교육 과정 운영을 위해 헌신한 교원들에게 깊은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하는 교원들은 전문 플로리스트와 함께 다양한 꽃의 언어와 특징을 배우고 직접 꽃을 다듬으며 ‘수고한 자신에게 선물할 나만의 꽃다발’을 제작하게 된다. 식물을 만지고 꽃을 조합하는 ‘원예 테라피(Horticultural Therapy)’ 과정을 통해 학기말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오감(五感)을 자극하여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구체적으로 ▲원예테라피 효능 ▲수고한 나를 위한 꽃다발 만들기 ▲꽃말에 담긴 힐링 토크 등을 나누며 현장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을 신청한 한 교사는 “학기말이 되면 행정 업무와 성적 처리, 학생 생활지도 등으로 심신이 많이 지치곤 한다”라며, “예쁜 꽃들을 보며 스스로에게 ‘수고했다’고 토닥여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강좌를 넘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동료 교사들과 따뜻한 격려를 나누고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치유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모 교육장은 “교육의 질은 교사의 행복과 직결되는 만큼, 선생님들이 건강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사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해야 교실 안에서 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흘러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교원들의 정서적 치유와 교권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연중 교원 대상 교원 마음 회복 프로그램 운영,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교육, 상상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 등의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