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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학업 설계 지원을 위한 진로교사의 역할 |
[뉴스앤톡]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7월 1일 학생문화예술센터 춤선놀이터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진로교육 담당교사 25명을 대상으로 '2026 진로교육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소질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고,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학교 진로교육의 방향과 진로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학교교육에서 진로교사의 역할 변화와 핵심역량'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학생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로교육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진로교사는 진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의 자기이해와 진로개발역량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설계자이자 학습 코디네이터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진로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진로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진로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스스로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학교 진로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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