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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정스포츠클럽 단체구기종목 과학화 훈련용품 전달식 |
[뉴스앤톡] 광주광역시체육회가 16일 오후 4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지정스포츠클럽 단체구기종목 과학화 훈련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전갑수 체육회장을 비롯해 빛고을스포츠클럽 고혜영 사무국장, 서구스포츠클럽 류창원 사무국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스포츠클럽 경쟁력 강화와 과학화 훈련 기반 구축을 위한 훈련 용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훈련 용품은 대한체육회 '지정스포츠클럽 단체구기종목 과학화 훈련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국비 4천5백만 원으로 마련됐다. 스포츠클럽별 종목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피칭머신, 트레이닝 연습로봇 등 총 8개 품목의 첨단 훈련장비를 지원했다.
시체육회는 과학화 훈련용품 지원을 통해 회원들이 보다 체계적인 환경에서 훈련함으로써 엘리트체육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했다. 또 기존의 경험 중심 훈련에서 벗어나 데이터베이스(DB) 기반의 스포츠과학적 분석을 활용해 훈련의 정확성‧효율성 등을 높여 회원관리 수준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체육회는 지정스포츠클럽 이외에도 종목단체별 수요도 지속적으로 파악해 과학화 훈련용품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등 사용 범위도 넓혀갈 방침이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과학화 훈련은 스포츠클럽 회원들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 예방, 체력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정스포츠클럽이 안정적인 훈련환경 속에서 우수 선수를 육성하고 배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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