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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상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제10대 전반기 첫 전국 시도대표회의 참석 |
[뉴스앤톡] 강상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성남시의회 의장)은 14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첫 시도대표회의(제275차)’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제10대 지방의회 출범 이후 전국 시·군·자치구의회를 대표하는 시도협의회장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인 자리로, 제10대 전반기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향후 운영 방향과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이상주 회장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기도 31개 시·군의회를 대표해 참석한 강상태 회장은 전국 시도대표회장들과 지방의회 발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강 회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 회장은 “지금이 지방의회법 통과의 적기라고 생각한다”며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서는 어느 한 지역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전국의 지방의회가 모두 힘을 모아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10대 지방의회가 새롭게 출발한 만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도 지방의회가 안고 있는 공동 과제를 실질적으로 풀어내는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며 “경기도 31개 시·군의회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전국 지방의회와 연대해 제도 개선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또 “지역마다 여건은 다르지만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정책과 제도에 반영한다는 지방의회의 역할은 같다”며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시·군·구의회 간 협력과 연대가 더욱 단단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방의회 공동 현안에 대응하고 지방자치 및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전국 단위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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