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마을공동체 ‘남면 실타래’, 감악산 축제서 뜨개 체험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9-14 17:40:10
‘나만의 뜨개 인형 키링 만들기’ 운영…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참여
▲ 양주시 마을공동체 ‘남면 실타래’, 감악산 축제서 뜨개 체험

[뉴스앤톡] 양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남면 실타래’가 감악산 축제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나만의 뜨개 인형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체험 부스에는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뜨개 인형 150개가 활용됐다. 방문객들은 마음에 드는 인형을 고른 뒤 각자의 취향에 맞게 꾸며 자신만의 키링을 만들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체험에 참여했으며, 남면 실타래 회원들은 체험 방법을 안내하고 방문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활동을 알렸다.

이번 체험은 축제 방문객들이 뜨개질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남면 실타래의 공동체 활동을 접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정순 남면 실타래 대표는 “회원들이 준비한 뜨개 인형으로 많은 분들이 직접 키링을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