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가평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97명 참여해 물놀이 안전 지켜 |
[뉴스앤톡] 가평소방서는 14일 가평군 물놀이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 활동한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 및 공로자 표창 수여식을 가평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역주민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97명이 참여했으며, 6월 12일부터 9월 13일까지 산장국민관광지, 배터유원지, 느티나무유원지, 범소유원지, 백둔교 아래, 호수유원지, 용수유원지 등 관내 주요 물놀이 장소 7개소에서 활동했다.
활동 기간 동안 현장 응급처치 143건(151명), 안전조치 2,429건(6,845명), 안전교육 4,214건(14,078명), 구명조끼 대여 2,144회(6,040개) 등의 활동을 펼치며 물놀이객의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방지에 기여한 공로자 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표창 수상자는 가평여성의용소방대 김미순, 북면남성의용소방대 이종효, 북면여성의용소방대 김미선, 조종여성의용소방대 이정운, 상면여성의용소방대 황윤서, 상면남성의용소방대 류원규, 청평남성의용소방대 고기현, 청평여성의용소방대 동현, 수난전문의용소방대 김영진 등 총 9명이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올여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물놀이객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신 119시민수상구조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가평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