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육지원청, 돌봄·방과후학교 성과 나누며 외부강사 전문성 강화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10-28 17:40:11
외부강사 대상 청렴·개인정보 보호·안전사고 예방 교육 실시
▲ 영광교육지원청, 돌봄·방과후학교 성과 나누며 외부강사 전문성 강화

[뉴스앤톡] 전남광주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은 방과후학교 외부강사를 대상으로 '2026년 초등돌봄교육 성과 공유 및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방과후학교 외부강사의 교육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하고 전문적인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한 반부패·청렴교육을 비롯해 개인정보 보호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의무자의 역할 등 학생 보호를 위한 주요 사항을 안내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강사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및 방과후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한 돌봄 공백 해소 사례와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2027년 늘봄허브 개인위탁 프로그램 등록 일정과 절차를 안내해 강사들이 관련 제도를 이해하고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가드닝 체험활동을 진행해 환경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찬회에 참석한 한 외부강사는 “청렴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과 방과후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교육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정병국 교육장은 "방과후학교 외부강사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 주체”라며 “앞으로도 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교육 체계를 강화해 돌봄·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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