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Sea&Air 물동량 증대 위한 포워더 초청 현장 설명회 개최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08-25 17:25:03
20여개 포워딩기업이 참가하여 인천항‧인천국제공항의 Sea&Air 특화 물류 인프라 현장 시찰
▲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들이 인천항-인천국제공항 연계 Sea&Air 포워더 현장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인천항만공사

[뉴스앤톡] 인천항만공사는 25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동으로 Sea&Air 복합운송 물동량 확대를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항만과 공항 운영 주체인 인천항만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Sea&Air 복합운송 활성화를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으며,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이용 중인 포워딩기업 약 20개 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등 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행사에서는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Sea&Air 복합운송 체계와 화물 처리 절차가 소개됐으며, 물동량 유치를 위한 인천항만공사의 복합운송 인센티브 내용도 함께 안내됐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시간과 비용 절감 측면에서 효용성이 높은 Sea&Air 복합운송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Sea&Air 복합운송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물동량 증대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항-인천국제공항 간 Sea&Air 복합운송 물동량은 2024년 약 43,288톤에서 2025년 약 44,189톤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26년에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2026년 1~7월 누계 물동량은 약 23,303톤으로, 전년 동기(약 20,404톤) 대비 약 1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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