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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조직개편 맞춰 청사 재배치 완료 |
[뉴스앤톡] 여러 건물에 흩어져 있던 제주도청 부서들이 한곳으로 모였다. 민원을 보러 여러 건물을 오가야 했던 도민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 9기 조직개편과 8월 정기인사에 맞춰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청사 재배치를 마쳤다.
이번 재배치로 건설회관과 조선일보 건물에 위치했던 9개 부서는 옛 제주경찰청사로 옮겨졌다.
옛 경찰청사에는 도시건설국과 미래산업국을 비롯해 새로 만들어진 기후에너지국, 인공지능(AI)혁신추진단, 혁신관리담당관이 들어섰다.
1청사 본관에는 소통·제2공항담당관과 경제활력국, 기자실을 배치했으며, 별관에는 기본사회추진단과 청렴감찰관, 특별자치법무담당관, 건강위생과, 아동보육청소년과가 자리했다.
2청사 본관에는 음악당운영준비추진단(TF)이, 별관에는 전국체전기획단과 노동안전감독관이 들어섰다.
옛 제주경찰청사 확보를 위한 국·공유재산 교환은 지난달 29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교환계약을 체결했으며, 소유권 이전은 다음 달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변영근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재배치로 도민이 여러 건물을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이 줄고 행정 효율도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사를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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