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추석 연휴 종합 대책 9개 분야 추진

제주 / 정충근 기자 / 2026-09-18 17:30:27
종합상황실 9개반·406명 투입으로 재난·안전, 민생경제 활력 도모 등 총력
▲ 서귀포시청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9. 24. ~ 9. 27./4일간)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 종합 대책은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한 재난관리체계 및 방범활동 강화 ▲물가안정 관리로 민생경제 활력 도모 ▲비상진료,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 대비 의료 체계 구축 ▲교통사고 예방 활동 ▲생활쓰레기 수거, 상하수도 시설 및 녹지 시설물 일제 점검·정비 ▲관광사업체 안전 점검 및 관광불편신고센터 운영 ▲추석 명절 맞이 어려운 이웃 돕기 ▲환경오염 상황 적극 대처 등 9개 분야로 구성·시행된다.

또한,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9개반·406명으로 오는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설치·운영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운영으로 각종 재난·재해 상황 관리체계 유지 및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추석 연휴를 대비해 초동대응반 2명을 추가 편성하여 재난상황 대응체계 강화 및 피해를 최소화하며, 9. 22.(화)에 ‘추석맞이 시민안전’ 캠페인을 개최하고 연계 방범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비상진료 및 방역 대책 상황실 운영으로 식중독·감염병 등에 대해 예방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진료기관 및 약국 200여 개소를 지정·운영하여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방지할 계획이며, 비상진료기관은 서귀포시 누리집 및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처리 종합상황실 운영으로 쓰레기 관련 불편사항 및 민원사항을 접수·처리하고, 교통 혼잡 구역 주정차 단속, 공영주차장 27개소(중앙로터리, 천지, 홍로, 표선 등)를 무료로 개방한다.

이외에도 추석 연휴를 맞이해 서귀포시 공식 쇼핑몰인 서귀포in정 한가위 특별 기획전을 운영해 20% 할인쿠폰 지급, 10+1 프로모션, 무료배송,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대상 선물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9월 14일부터 10월 18일까지 농·수·축산물 원산지 및 가격 표시 등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명절 및 전국(장애인)체전을 맞이해 지역상품 이용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통해 따뜻한 추석 명절 분위기 또한 조성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4일간의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분야별 대책반 운영에 만전을 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은 더하고, 온기는 나누는’ 풍요로운 추석 연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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