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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고흥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읽기 어려움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학생별 수준에 맞는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문해력 AI학습시스템을 활용한 읽기능력 진단 및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해력 AI 학습시스템을 활용해 읽기 과정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며, 학생이 읽기의 어느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별 맞춤형 트레이닝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단순 진단으로 끝나는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는 점이 이번 프로그램의 강점이다. 학생들은 PC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개인별 읽기 트레이닝을 진행하며, 학생의 수준과 학습 진행 상황에 따라 트레이닝 난이도를 조정하여 등 지속적으로 학습 과정을 관리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읽기 학습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초등학생 13명, 중학생 3명 등 총 16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9월부터 개인별 일정 조율을 통해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고흥교육지원청에서는 앞으로도 읽기에 어려움을 보이는 학생을 발견하거나 학생 및 보호자가 진단을 희망하는 경우에 수시로 추가 신청할 수 있도록 하여 학습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적기에 지원할 예정이다.
신자경 교육장은 “학생마다 읽기 수준과 어려움을 겪는 지점이 다른 만큼 정확한 진단과 개별 수준에 맞는 지속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읽기에 자신감을 갖고 배움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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