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묵묵히 달려온 K리그 200경기’ 김천상무 고재현, “더 많은 승리로 팬들에게 즐거움 드리고 싶다” |
[뉴스앤톡] 고재현이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소감을 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 국군체육부대장 진규상) 고재현이 7월 25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전에 출전하며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달성했다. 고재현은 “200경기라는 영광스러운 기록을 달성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항상 뒤에서 응원해 주는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또 언제나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한 단계 더 성장했다”
고재현은 어린 시절 자연스럽게 축구와 가까워졌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밖에서 뛰어노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축구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축구선수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돌아봤다.
프로 무대에서 200경기를 채우기까지 늘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특히 2024시즌은 고재현에게 선수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고재현은 “2024시즌이 조금 힘들었던 것 같다. 그렇지만 늘 하던 대로 묵묵히 최선을 다하다 보니 오히려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어려운 순간에도 자신의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한 시간은 결국 K리그 200경기라는 값진 기록으로 이어졌다. 이에 더해 올 시즌에는 20라운드까지 총 19경기에 출전해 6골 2도움으로 팀 내 최다 공격 포인트를 생산하며 맹활약 중이다.
“전역 전까지 더 많은 승리를…목표는 국가대표”
김천상무에서의 군 생활 역시 고재현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남고 있다. 고재현은 “군 생활을 하면서 이전에는 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다. 무엇보다 우리 10기 선수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재미있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남은 군 복무 기간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도 분명하다. 그는 “전역하기 전까지 최대한 많은 승리를 거두면서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라며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개인적인 목표를 묻는 말에는 주저 없이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다.”라고 답하며 더 높은 곳을 향한 의지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고재현은 “항상 저희를 위해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시는 응원에 좋은 경기력과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8월 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K리그1 22라운드 홈경기에서 고재현의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박세진의 100경기 출전 기념식을 진행한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