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 |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전주비전대학교에서 늘봄지원실장 154명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늘봄지원실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여름방학 동안 학교 현장에서 운영한 초등돌봄·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하반기 방과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주요 행정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전북 방과후학교의 운영 성과를 데이터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부안·순창·진안 지역 늘봄지원실장이 ‘여름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사업’의 중간 성과를 직접 발표했다. 단순한 사업 실적 소개에서 벗어나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에게 제공한 돌봄·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이어 2026년 하반기 방과후학교 현황과 학교 현장에서 준비해야할 사항, 2027년 방과후학교 변동사항 등을 안내해 안정적인 방과후학교 운영을 지원한다.
또, ‘숫자로 알아보는 전북 방과후학교(2탄)’를 통해 2025~2026년 전북 방과후학교 운영 현황을 다양한 수치와 연계해 살펴봤다. 늘봄지원실장들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북 늘봄학교의 변화와 성과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전북교육청은 이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늘봄 업무를 총괄하는 늘봄지원실장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과 학교의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별 운영 역량의 격차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늘봄지원실장이 학교의 여건을 살피면서 행정·인력·프로그램 운영을 조정하고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현장 지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연수와 정보 공유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늘봄지원실장은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현장의 좋은 사례와 경험을 함께 나누고 하반기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