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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전남여자고등학교에서 전남대학교 지리학과 학생들이 드론을 활용해 학교 전경, 주요 시설물을 촬영하고 있다. |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전남대학교와 공동으로 ‘2026학년도 드론 활용 학교 항공영상 촬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남대 지리학과 대학생들에게 전공 지식을 활용한 현장실습과 교육기부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에는 교육환경 개선과 홍보 등에 활용할 항공영상 자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 앞서 전남대 교육협력관실은 지난 8월 25일~9월 4일 광주지역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전남여자고등학교, 대촌중앙초등학교, 광주중앙초등학교, 임곡중학교, 광주체육중학교 등 5개교를 최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전남대학교 지리학과는 4일 전남여고를 시작으로 5개교를 방문해 드론을 활용한 학교 전경, 주요 시설물 촬영을 진행한다. 촬영된 영상과 사진은 편집·분석해 각 학교에 제공한다.
학교는 항공영상 자료를 활용해 교육환경 개선 기초자료, 학교 홍보 등에 활용할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학교 현장에서 활용하고, 학교는 교육환경 개선과 홍보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대학과 적극 협력해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전남대와 협력해 최근 3년간 학교 및 기관 29곳에 항공영상 촬영을 지원했다. 또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14명에게 총 27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대학생 현장 실습과 학교 현장 지원을 연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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