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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경력 교사 대상 RAS 독서교육 자율연수 운영 |
[뉴스앤톡]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 이천시 북카페에서 관내 신규 및 저경력 교사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지역연계 RAS 기반 교과연계 독서교육 자율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의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고취하고, 이천형 RAS 활성화를 통해 신규교사의 교육역량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교육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운암고등학교 수석교사를 초빙하여 AI 시대에 다시금 주목받는 독서의 중요성과 고전 공부법에 대한 강연으로 시작됐다. 특히 고전을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닌 생각하는 책으로 정의하며, 세인트존스의 고전 100권 공부법을 통해 신규교사들이 독서의 본질적인 가치를 깨닫고 이를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관점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사례 소개 시간에는 수업 시간에 즉시 활용 가능한 교과연계 독서활동 방법이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도서를 발췌하여 학습지와 문항지를 만드는 실무적인 방법부터 자율시간을 활용한 융합독서활동 사례까지 공유하며, 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고 생각하며 이야기 나누는 수업 모델을 탐색했다. 또한 독서활동을 정리하여 독서지도사례 공모전에 출품하는 방법 등 전문성 신장을 위한 경로도 함께 안내됐다.
마지막 사례 나눔 시간에는 참여 교사들이 각자 소장한 도서를 바탕으로 행복했던 독서 경험을 나누고, 자신이 실천했거나 도전하고 싶은 독서교육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신규교사들은 기록과 공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제 교실 수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교육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교육적 영감을 얻고, 학생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는 역량 있는 교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신규교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신규교사의 학생 교육역량을 제고하고, 교육공동체의 전반적인 교육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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