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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교육청 기술직 공무원들이 25일 울주도서관 대회의실에서 학교 시설 공사 현장 관리 연수를 듣고있다 |
[뉴스앤톡]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울주도서관 대회의실에서 기술직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기술직 공무원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시설 공사의 공사감독 전문성과 원가계산의 정확성을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안전보건공단 등 외부 전문 기관의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 안전관리와 학교 시설 공사감독 요령 등을 교육했다.
특히 최근 감사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등 분야별 설계변경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도 다뤘다.
이어 직렬별 업무협의 시간도 마련해 기술직 공무원 간 업무 경험과 현장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시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와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공사감독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직렬 간 소통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다.
장미영 교육시설과장은 “학교 시설 공사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로 공사감독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더욱 안전하고 품질 높은 교육시설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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