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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중소기업재직자 AI직무역량 강화교육 수료식. |
[뉴스앤톡]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최재봉)과 협력해 운영한 '성남시 재직자 대상 AI 직무역량 강화 패키지'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직자들이 자신의 업무 분야와 AI 활용 수준에 따라 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총 3개의 실무 트랙으로 구성했으며, 각 트랙은 2일간 12시간의 무료 교육으로 총 36시간의 교육이 운영됐다.
트랙별 수료 인원은 ▲1트랙 28명 ▲2트랙 31명 ▲3트랙 22명으로, 누적 수료 인원은 총 81명이다.
1트랙 'AI 에이전트 및 서비스 개발 완성 과정'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Claude를 활용한 에이전틱 업무 설계,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기반 외부 도구 연동, 데이터 분석 및 정기 보고 자동화, OpenClaw 기반 맞춤형 AI 비서 구축 등을 실습하며 업무 자동화와 AI 서비스 구현 역량을 강화했다.
2트랙 '생성형 AI와 Power BI를 활용한 기획·분석·시각화 실무 과정'은 7월 2일부터 3일까지 운영됐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고서와 사업계획서 작성, 맞춤형 GPT 제작, AI 기반 코드 생성 및 데이터 수집 자동화, Excel·CSV 데이터 연동, Power BI 대시보드 제작 등 기획에서 데이터 분석·시각화까지 이어지는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3트랙 'Gemini와 함께하는 Google Workspace 실전 워크숍'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렸다. 교육생들은 Gmail, Docs, Sheets, Meet, Drive, Slides 등 Google Workspace 도구와 Gemini를 연계해 메일·문서 작성 자동화, 데이터 분류 및 정제, 회의록 요약, 지식자산 관리, 협업 워크플로 구축 등을 실습했다.
트랙별 교육에는 김영욱 Hello AI 대표, 유수호 한양대학교 ERICA 겸임교수, 이인섭 콘텐트 대표, 김수현 Google Certified Trainer 등 현업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은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와 결과물 제작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수료자를 위한 세미나 및 네트워킹 행사도 7월 13일 오후 킨스타워에서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가 'AI 산업 변화와 재직자의 미래 준비'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김상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는 '업무 현장을 바꾸는 AI 활용 인사이트'를 주제로 실무 현장에서의 AI 활용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수료증 수여식과 교육생 간 네트워킹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주연 성남산업진흥원장은 “AI는 개발 분야뿐만 아니라 기획, 분석, 문서 작성, 협업 등 기업 업무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남지역 기업 재직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을 확대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인재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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