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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양소방서, 긴급구조 종합훈련 대비 도상훈련 실시…재난 대응체계 점검 |
[뉴스앤톡] 계양소방서는 20일 오후 1시 본서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전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상훈련은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훈련에 앞서 현장 대응절차와 긴급구조통제단의 임무 수행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긴급구조통제단 전원과 각 119안전센터장 및 구조대장 등이 참여했으며,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단계별 대응절차와 기관별 임무를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재난 발생에 따른 상황전파 및 초기 대응절차 점검 ▲선착대 현장지휘 및 인명구조 활동 ▲긴급구조통제단 가동과 부서별 임무 숙지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응급의료 대응체계 점검 ▲재난 수습·복구 단계별 대응방안 논의 등이다.
특히 실제 재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지휘체계와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 종합훈련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계양소방서는 이번 도상훈련에서 논의된 개선사항을 오는 29일 실시 예정인 긴급구조 종합훈련에 반영해 실전 중심의 대응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태철 계양소방서장은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체계적인 현장지휘는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숙지하고, 실제 재난현장에서도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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