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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댕댕이 힐링 쉼팡 전경 및 화장실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공공 반려견 놀이터 ‘댕댕이 힐링 쉼팡’을 오는 10월 13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댕댕이 힐링 쉼팡’은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따라 안전한 반려견 활동공간과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2024년 4월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지정사업으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안덕면 상창리 일원 공유지에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소형견과 중·대형견 놀이터를 조성하고, 반려견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어질리티 시설을 설치했으며, 주차장과 화장실 등 이용객 편의시설도 갖췄다.
또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을 완료해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성을 높였으며, 잔디 및 시설물 정비 등 개장을 위한 최종 준비를 마쳤다.
서귀포시는 개장 후 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하고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2027년에는 반려견 행동교정 및 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배우고 교감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경주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댕댕이 힐링 쉼팡’이 반려견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되고, 반려인에게는 휴식과 소통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반려동물 정책과 문화공간을 확충해 서귀포시를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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