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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램 운영 모습 |
[뉴스앤톡]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에 걸쳐 진행된 청년 프로그램 ‘머물러도 괜찮은 도서관’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청년들이 책과 사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사유와 쉼, 삶의 새로운 연결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삼매봉도서관과 중앙도서관이 협력하여 ▲북큐레이션(5회 운영·4,214명 참여) ▲힐링 원데이 클래스(5회 운영·49명 참여) ▲강연(4회 운영·128명 참여)을 선보였다.
먼저, 두 도서관에서 공동으로 북큐레이션 ‘나의 속도로 살아가기’를 운영하여 일과 관계, 마음 돌봄 등 청년의 삶과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전시했다.
삼매봉도서관에서는 청년 대상 힐링 원데이 클래스 ‘천천히 느끼는 작은 시간’을 진행하여 감각을 깨우는 아로마롤원 만들기, 자개모빌 만들기, 말차 만들기 등 매월 1회 정기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사유의 시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함께 중앙도서관에서는 ‘청년을 위한 이야기’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인기 유튜버 ‘뭐랭하맨’, 중앙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신승훈 센터장, 제주올리브스탠다드 이정석 대표, 작은책방 어나더페이지 신의주 대표의 강연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동기를 부여했다.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청년들의 성장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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