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을지훈련 최초상황 보고회 |
[뉴스앤톡] 울산 중구가 8월 21일부터 8월 24일까지 3박 4일 동안 ‘2023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2023년 을지연습에는 중구청·중부경찰서·중구의회·7765부대 3대대·울산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 관계자 등 320명이 참여한다.
중구는 21일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전시 직제편성 훈련,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전시홍보본부 등 6개 전시 창설기구 설치 및 운영 훈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서 22일에는 오후 3시 동천체육관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진압 및 화재대피’ 실제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다.
23일에는 오전 11시 ‘유곡동 종합복지시설 테러진압 및 피해 지원 종합대책’이라는 주제로 전시 현안과제 토의를 진행하고, 각종 상황에 적합한 조치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을지연습 기간 동안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중앙통제단 및 울산시 통제부 메시지와 자체 사건 등을 처리하는 상황 조치 도상(메시지) 연습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중구는 을지연습에 앞서 지난 16일 국가위기대응 연습의 일환으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설치한 뒤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열어, 을지연습의 주요 추진계획과 중점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위기관리 연습을 실시한 바 있다.
중구 관계자는 “내실 있는 훈련을 바탕으로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공고히 확립하겠다”며 “성공적인 훈련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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