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9월 재난 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
[뉴스앤톡] 울산 남구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9월 재난 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29일 남구청 본관 1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체육시설 재난과 전통시장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1차 훈련에서는 남구국민체육센터 화재로 인한 재난 상황을, 2차 훈련에서는 수암상가시장 화재 발생으로 인한 재난 상황을 각각 가정해 재난 유형별 대응 절차를 토의·점검했다.
특히 △상황 접수·전파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재난 대응 및 피해자 지원 △수습·복구 단계까지 전 과정을 중심으로 관계부서 간 역할 분담과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훈련에는 안전예방과를 비롯한 재난 대응 협업 부서장들이 참여해 재난 수습 주관 부서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의 역할과 대응 절차를 숙달했으며, 재난안전통신망(PS-LTE)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남구는 연간 자체 모의훈련 계획에 따라 2월부터 월 2회 재난 유형별 토의형 훈련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반복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능력을 꾸준히 강화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가을철이 시작됨에 따라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화재 위험도 늘어나는 만큼 남구 소재 시설에 대한 화재 재난 상황 훈련을 통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재난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발생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재난 유형에 대한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해 안전한 남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