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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가 ‘2026 GNU-SDGs/ESG 공모전’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
[뉴스앤톡] 경상국립대가 광포만의 생태를 배우고 지키는 방안을 6주간 현장에서 실험한 ‘광포만100미터’ 팀이 ‘2026 GNU-SDGs/ESG 공모전’에서 대상(총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상팀은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가 10월 17일 오후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 402첨단강의실에서 연 성과보고회에서 가려졌다.
이날 리빙랩에 선발된 4팀이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최종 평가를 받았다. 대상작은 ‘광포만을 배우고, 지키고, 함께만드는 생태공존 프로젝트’다.
최우수상은 ‘데이터로 채우는 지역의 온기, 노인 맞춤형 영양지원 서비스’를 제시한 ‘한끼이음’ 팀이 받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고추대 기반 생분해성 육묘포트’를 제시한 ‘고추대의환생’ 팀(BAT코리아 사천공장장상)과 ‘멀리 사는 부모와 자녀를 잇는 디지털 케이 서비스’를 제시한 ‘시니어On’ 팀(포스코엠텍 사장상)이 각각 받았다.
장려상은 리빙랩에 참여하지 않은 4개 팀이 받았다.
‘GNU-SDGs/ESG 공모전’은 지역문제 해결방안을 주제로 한 전국 대학(원)생 대상 프로그램이다.
청년층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에 기반한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공모전은 ▲해커톤(정해진 시간 내에 집중적인 작업으로 결과물을 도출하는 경진대회) ▲리빙랩(현장 중심 문제해결 방법론) ▲성과보고회 순으로 진행됐다.
리빙랩은 팀별 활동지원금 100만 원으로 6주간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해커톤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업하며 해결방안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했다.
김영철 지속가능발전센터장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 본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SDGs⋅ESG 역량 강화가 우리 지역의 지속가능성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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