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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교육지원청, ‘해보니까 되더라고요’ 모두가 참여하는 통합교육 실천 역량 강화 |
[뉴스앤톡]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 경기도교직원복지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통합학급 담임교사 및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통합교육 역량강화 연수: 모두참여수업’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통합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보니까 되더라고요』의 저자인 이수현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통합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의 수업 참여를 위한 교수·학습 방법 ▲학생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고려한 수업 운영 ▲통합교육 실천 사례 및 현장 적용 방안 등을 공유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실제 교실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과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수업 운영 방안 및 평가 조정 방안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학생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수업 설계 및 운영 역량을 높이고,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통합학급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교육지원청 김혜리 교육장은 “통합교육은 단순히 같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것을 넘어 모든 학생이 배움의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 방법을 공유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이 존중받는 통합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통합교사·특수교사 짝꿍 힐링 연수, 유치원 교사 및 초등학교 교사 대상 통합교육 연수를 운영했으며, 앞으로도 학교급별 특성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원의 통합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고 통합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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