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 가을맞이 직속 봉사단체 역량 강화 및 힐링 워크숍 개최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10-20 17:20:03
21~23일 공영장례봉사단·소나기·동V터전 120여 명 참여…봉사자 재충전과 네트워크 강화
▲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가을맞이 직속 봉사단체 역량 강화 및 힐링 워크숍 개최

[뉴스앤톡]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1일과 23일 양일간 올 한 해 지역사회에서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직속 봉사단체 가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봉사 분야별 특성에 맞춰 재충전과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공영장례봉사단 ▲소나기(우리 일상의 소소한 나눔은 기쁨) ▲동V터전 소속 자원봉사자 120여 명이 참여한다.

21일에는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공영장례봉사단 20여 명이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일대에서 워크숍을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고독사 예방과 존엄한 장례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심리적 소진을 치유한다.

같은 날 소나기 소속 봉사자 20여 명은 경기도 광주 화담숲 일대를 찾는다. 가을 숲길을 걸으며 한 해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나눔 활동을 지속하기 위한 단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23일에는 안양시 각 동의 자원봉사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동V터전 봉사자 80여 명이 포천 국립수목원 일대에서 워크숍을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자연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고, 동별 우수 봉사 프로그램 사례를 교류하며 풀뿌리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센터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자원봉사자분들께 이번 워크숍이 따뜻한 쉼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