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에 사랑의 반찬 나눔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10-14 17:20:28
▲ 반찬나눔 사업 단체 사진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소고기 불고기, 겉절이, 잡채, 꽈리고추 멸치볶음 등 다양한 반찬을 정성껏 직접 만들어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돌봄 활동도 병행했다.

박경숙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고, 따뜻한 마음도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꾸준히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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