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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특수교육 민관 거버넌스 제1차 회의 개최 |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5층 회의실에서 ‘전북 특수교육 민관 거버넌스 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호성 교육감을 비롯해 당연직 위원인 교육국장과 유초등특수교육과장, 일반학교·특수학교 교감, 특수교사, 일반교사, 학부모 및 학부모단체, 복지기관, 정책연구기관, 대학 교수 등 11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천 교육감은 위촉장을 수여한 뒤 “위원님들의 소중한 제안이 학교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살피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며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전북 특수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방향과 연간 운영 일정을 공유하고, 전북 특수교육 현황과 앞으로의 과제를 논의했다.
위원회는 교육감 자문기구로서 연 3회 정기회의를 열어 전북 특수교육 중장기 발전 방향, 주요 정책 및 사업, 현장 및 수요자 의견 수렴 등을 폭넓게 논의하고 자문하게 된다. 제2차 회의는 오는 12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위원회 논의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 2회 교육감이 직접 회의 결과를 공유받고 위원들과 협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제안된 의견은 전북 특수교육 중장기 발전계획과 주요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해연 소양중 교감은 “막중한 책임을 맡겨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과 관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존중하며 머리를 맞댈 때 비로소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위원회가 형식적인 자문기구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살아 있는 소통 창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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