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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 1388청소년지원단, ‘함께지원단’협업체계 강화... 후원·실천 중심 청소년 지원 확대 |
[뉴스앤톡]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월 21일 송내어울마당에서 열린'2026년 부천형 1388청소년지원단 2차 운영협의회'를 참석자 전원이 태블릿PC를 활용해 회의자료를 공유하는‘종이 없는 운영협의회’방식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기존 종이 회의자료 출력 방식 대신 참석자 전원이 태블릿PC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종이 사용 절감과 친환경 실천을 접목한 ESG기반 회의문화 조성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운영협의회에서는 기존‘하부지원단’명칭을‘함께지원단’으로 변경한 취지를 반영하여 민간 주도 참여와 수평적 협력 기반의 부천형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체계를 정착시키고 운영협의회 중심의 청소년안전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청소년 지원 활동 실천과제 추진 현황 공유 △협력체계 강화 및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 논의 △1388청소년지원단 후원금 및 후원물품 활용 방안 논의를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고 특히, 각 지원단은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운영 방향과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실제 청소년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후원금을 활용한 심리검사 및 치료 연계 사례가 공유되며, 민간 자원이 실제 위기청소년 지원으로 이어진 사례로 주목받았다.
1388청소년지원단장(물푸레나무청소년공동체 대표 이정아)은“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나, 위기 청소년이 스스로 지원 시스템에 접근하는 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라며 “1388청소년지원단이 위기 청소년에 대한 직접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지원체계와의 연결 역할을 하는 가교로서 기능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부천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복지지원법'제9조에 근거한 청소년안전망의 일환으로, 지역 내 민간단체와 시민 전문가가 참여하여 위기청소년 발굴부터 상담, 의료, 법률, 후원,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민간 참여 기반의 협력체계이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 ‘함께지원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위기 청소년을 위한 실천 중심 운영체계를 앞으로도 민간 협력 기반의 실천 중심 청소년안전망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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