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가족재단, 2027년 연구과제 수요조사 실시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08-27 17:10:22
민선 9기 성평등 정책·지역사회 현안 반영…10월 30일까지 접수
▲ 2027년 연구과제 수요조사

[뉴스앤톡] 인천여성가족재단은 2027년 정책연구과제 발굴을 위해 오는 10월 30일까지 연구과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인천광역시의 시정 방향과 민선 9기 주요 정책과제, 시민과 지역사회 현장에서 제기되는 정책 수요를 반영해 인천의 정책 수립과 추진에 활용할 수 있는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조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연구과제 수요조사로, 새롭게 추진되는 성평등 정책과 인천의 지역사회 현안을 구체적인 연구 주제로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주요 제안 분야는 ▲민선 9기 성평등 정책 추진을 지원하는 연구과제 ▲데이터 기반 성평등 정책 관리 ▲고용·노동 분야 성평등 지표 개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 ▲돌봄·가족·아동·청소년·청년·이주민 등 지역사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연구 등이다.

연구과제 제안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요조사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검토를 거쳐 2027년 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재단은 우수 제안을 선정해 인천 지역화폐인 e음포인트를 지급한다.

▲최우수 1명(15만 원) ▲우수 1명(10만 원) ▲장려 4명(각 5만 원)에게 지급되며, 선정 결과는 11월 27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시민과 정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연구 주제를 폭넓게 발굴하고자 한다”며 “민선 9기 성평등 정책과 인천의 지역사회 현안을 반영해 실제 정책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과제가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