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5-28 17:10:25
투·개표소 소방력 전진 배치 및 예방순찰 확대로 초기 대응 ‘골든타임’ 확보
▲ 경남소방로고

[뉴스앤톡]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개표 기간 중 각종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사전투표 기간인 5월 28일 오후 6시부터 5월 30일 오후 6시까지, 본투표 기간인 6월 2일 오후 6시부터 6월 4일 오전 9시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도내 전 소방관서는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투·개표소를 중심으로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남소방본부는 ▲투·개표소 대상 화재 예방순찰 강화(624개소 974회) 및 소방력 전진 배치(87개소) ▲소방관서장 정위치 근무 및 전 직원 비상응소 태세 확립 ▲선거관리위원회·지자체·경찰 등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망 구축 및 협조체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해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한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선거 기간 투·개표소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해, 도민이 화재나 안전사고 걱정 없이 선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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