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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중독예방대책회의 |
[뉴스앤톡] 경상남도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범정부 식중독대책협의기구 실무협의회에 참석한 데 이어, 도내 시군 식품위생부서와 감염병부서, 도 교육청, 군부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범정부 여름철 식중독 예방 대책을 공유하고 기관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관별 여름철 식중독 예방 대책 ▲기관별 협력 사항 및 개선 방안 ▲학교·군부대 등 집단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강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또한 이상기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 강화와 신속 대응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여름철 식중독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집단급식소 등 취약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영업주와 종사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축제와 대규모 행사장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해 식중독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교와 군부대에서는 자체 위생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집단급식소와 음식점을 중심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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