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북테크노파크 전경 |
[뉴스앤톡] 충북테크노파크는 2025년 전국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최우수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9개 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의 운영성과와 지원체계, 사업관리, 성과확산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수요발굴부터 스마트공장 구축, 활용지원,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단순 구축지원을 넘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이고, 구축 이후 활용성과까지 관리하는데 중점을 두어 지원했다.
센터는 정부일반형, 레전드50+, 도약 프로그램, 제조AI 특화 스마트공장 등을 포함해 34건을 지원했다. 또한 충청북도 및 도내 11개 시·군과 협력해 지방비 지원 58건, 기초 스마트공장 구축 49건,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 70건을 추진하며 지역 제조기업의 스마트화 진입장벽 완화에 힘썼다.
센터는 이와 함께 사업관리 내실화와 성과확산에도 주력했다. 문제과제 특별점검과 특별평가, 제재조치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우수 구축기업 발굴 및 현장방문, 성과확산 워크숍 등을 추진해 스마트공장 성공사례가 지역 제조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
충북TP는 중앙정부와 충청북도, 도내 시·군, 유관기관 및 공급기업 간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이와 같은 지역 협력 기반의 지원체계와 사업운영 성과가 2년 연속 S등급 획득의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
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앞으로 기존 스마트공장 보급·고도화 지원을 바탕으로 제조데이터 수집과 활용, 공정분석 및 실증, 제조AI 적용으로 이어지는 충북형 AX 전환 로드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제조AI 특화 스마트공장,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AI 자율제조 관련 사업을 통해 도내 제조기업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공정 최적화, 자율형 제조체계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충북TP 박순기 원장은 "2년 연속 S등급 획득은 충청북도와 도내 시·군, 유관기관, 그리고 사업에 적극 참여해 준 지역 제조기업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별 디지털 역량과 성장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충북 제조기업이 제조AI 기반의 AX 전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