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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청 |
[뉴스앤톡] 강릉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시 승격 71주년 '강릉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강릉시편' 예심을 오는 8월 30일 오후 1시 강릉시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참가 접수 결과 총 315팀, 368명이 신청을 마쳐 전국노래자랑을 향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팀 단위 참가자가 포함돼 접수팀보다 실제 참가인원이 많으며,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 등 다양한 구성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참가자는 남성 195명(53.0%), 여성 173명(47.0%)으로 고르게 분포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61명(16.6%)으로 가장 많았고, 10대와 30대가 각각 59명(16.0%)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10세 미만 어린이 13명부터 90대 참가자 1명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가 이뤄져, 노래를 통해 온 시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심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한다.
1차에서는 참가 신청자 전원이 반주 없이 짧게 노래해 가창력을 심사받는다.
2차에서는 1차 통과자가 추가 신청서를 작성한 뒤 노래방 반주에 맞춰 노래하며, 가창력과 사연, 장기, 강릉 홍보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1·2차 예심을 거쳐 본선 공개녹화 무대에 오를 15~16팀을 최종 선발한다.
예심 진행 방식과 선발 인원은 KBS 현장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본선 공개녹화는 9월 1일 오후 3시 강릉하키센터 야외광장에서 진행한다.
남희석이 진행을 맡고 태진아·강문경·설하윤·은가은·나대길이 초대가수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공개녹화는 별도의 관람 신청 없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다만 현장 혼잡도와 관람석 상황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강릉시는 KBS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주차·안전·응급의료 대책을 점검하고 폭염과 우천 등 기상 상황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홍삼녀 강릉시 문화예술과장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368명의 시민이 보내주신 관심과 도전 자체가 강릉의 흥과 열정을 보여준다.”라며, “예심부터 공개녹화까지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개녹화 내용은 9월 20일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며, 초대가수와 방송 일정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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