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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립은둔 닫힌문을 여는 가족치료의 실제' 전문교육 성료 |
[뉴스앤톡]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청소년안전망사업의 일환으로 위기청소년을 이해하기 위한 전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청소년 관계기관 실무자 및 보호자 30명이 참석했다.
최근 고립·은둔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 실무자의 이해와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고립·은둔, 닫힌 문을 여는 가족치료의 실제’를 주제로 평촌열린가족센터 이진아 센터장이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고립·은둔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가족치료의 실제 사례와 현장 적용 방안을 소개했으며, 기다림과 관계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 사례를 함께 접할 수 있어 이해하기 쉬웠다”며 “방문이 열리는 것을 기다리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매월 다양한 주제로 전문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 16일에는 변성숙 변호사를 초청해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설립되어 성평등가족부와 군포시의 지원으로 운영하는 청소년전문상담기관으로 군포시평생학습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9세~24세 청소년과 보호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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