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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화재대피안심콜’ 신청 안내 |
[뉴스앤톡] 계양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시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119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신청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119 화재대피안심콜은 돌봄공백 어린이와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 자력 대피 능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다.
사전에 등록한 정보를 활용해 화재 신고 접수 시 119상황실에서 신청자의 화재 발생 사실을 신속하게 인지하고 대피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이름 ▲연령 ▲보호자 연락처 ▲주소 ▲장애유형 ▲거동상태 등 필요한 정보를 모바일로 등록하면 된다.
화재 발생 시 신고가 접수되면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토대로 신청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과 피난 안내문자가 발송되며, 보호자에게도 관련 문자가 자동으로 전송된다.
또한 화재 발생 주소와 신청자의 등록 주소가 일치하는 경우 119상황요원이 신청자에게 직접 전화해 안전한 대피를 안내한다.
계양소방서는 화재 상황에서 신속한 대피가 인명피해 예방에 중요한 만큼, 자력 대피가 어려운 시민과 보호자들이 해당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송태철 서장은 “화재는 무엇보다 신속한 상황 인지와 대피가 중요하다”며 “대피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이 119 화재대피안심콜을 미리 신청해 위급한 상황에서 보다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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