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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전통문화관에서 진행된 ‘나를 담는 문화예술 이야기’ 직무연수에 참여한 유·초·중등 교원들이 ‘움직임 드로잉’을 활용한 신체표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교육연수원은 27~28일 (재)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에서 광주지역 유·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나를 담는 문화예술 이야기’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광주문화재단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교원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문화예술·AI·전통음식 등 4개 분야 전문 강사가 12회에 걸쳐 체험형 과정을 진행한다.
주요 과정은 ▲감각과 움직임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문화예술과 만나다’ ▲선과 색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마음을 그리다’ ▲AI로 시와 시화를 창작하는 ‘詩그널-마음을 AI로 송출하다’ ▲남도 전통음식문화를 체험하는 ‘전통의 맛을 느끼다’ 등이다.
‘詩그널-마음을 AI로 송출하다’ 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시와 이미지로 표현하며 AI·미디어의 수업 활용 방안을 탐색한다.
‘전통의 맛을 느끼다’ 과정은 호두정과·곶감단지·수정과 등 남도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며 지역 전통식문화를 체험하고, 문화예술 활동이 지닌 치유와 성찰의 가치를 느끼는 시간을 갖는다.
광주교육연수원 전은숙 원장은 “디지털 기술과 전통 문화를 접목한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수업 역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우수한 교육자원을 연계한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주도적인 수업 연구와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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