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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 원도심 팝업 스토어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이중섭거리 일원에서 지역 창업기업의 판로개척과 원도심 상권 분위기 전환을 위한 ‘서귀포 로컬 창업 원도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다소 침체되어 있던 원도심 상점가 거리에 로컬 스타트업 고유의 색채를 입혀 거리 분위기를 젊고 특색 있게 대전환하는 시도이다. 특히, 이중섭거리 내 오랫동안 비어 있던 점포를 감각적인 팝업 공간으로 재해석함으로써 원도심의 시각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는 새로운 문화적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귀포 스타트업베이·타운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총 21개 로컬 크리에이터 및 스타트업 기업이 참여해 ▲시제품 체험 및 구매 ▲식음료 시식·판매 ▲스타트업 홍보 등을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제주레몬을 활용한 콜라겐 젤리스틱과 흑돼지 제육 쌈밥 등 먹거리, 감귤박을 활용한 비건 제품과 제주 자생식물 향수, 목욕용품 등 뷰티 제품을 비롯하여 지역 자원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굿즈 제품 등도 선보인다. 또한, 증강현실(AR) 체험, AI 대화형 기록서비스 등 콘텐츠와 기술을 접목한 창업아이템들도 홍보한다.
방문객은 창업유형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유형과 연결된 참여기업 부스를 찾아 체험할 수 있다. 사회적기업 지역상생 물품 꾸러미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현장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방문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이중섭거리 내 빈 점포 2개소를 활용하여 행사기간 동안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 창업기업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제품과 콘텐츠를 홍보하고,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창업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동시에 인근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주변 상권 전반에도 긍정적인 활력이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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