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교육지원청, 학업중단예방 지역협의체 역량강화 연수 및 하반기 협의회 실시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9-30 17:05:34
학업중단 위기 징후 학생의 맞춤형 지원
▲ 이천교육지원청

[뉴스앤톡]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9월 30일 이천교육지원청 서희홀에서 학업중단 예방 지역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업중단예방 지역협의체 역량강화 연수 및 하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 상반기 운영 평가와 학업중단 위기 학생 회복 지원 사례 나눔을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이번 연수에서는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RAS(독서·예술문화·스포츠) 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을 극대화한 예술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오감을 자극하는 가죽공예 체험 활동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

주요 내용은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 상반기 운영 평가 ▲맞춤형 지원을 위한 협의회 ▲학업중단 위기 학생 회복 지원 사례 ▲RAS연계-학업중단 예방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현장 적용 방안 논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상담 및 지원책을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위원은 “상반기 운영 성과와 위기 학생 회복 사례를 나누며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깊이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RAS 교육과 연계한 가죽공예 연수는 아이들과 예술로 소통하는 감성적인 접근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진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서는 현장의 사례 공유와 함께 아이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감성적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RAS 연계 연수를 계기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