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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채리티클래식 2026] |
[뉴스앤톡] [대회 관전 포인트]
· 2026시즌 16번째 대회인 ‘더채리티클래식 2026’
‘더채리티클래식 2026’은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경기 파주시 소재 서원밸리CC(파72. 7,043야드)에서 개최된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규모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102명이 참가하여 2라운드 종료 후 프로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국내 최초 민간기업 후원 골프대회인 ‘오란씨 오픈 골프선수권대회’ 계승한 ‘더채리티클래식’
‘더채리티클래식’은 국내 최초 민간기업 후원 골프대회로 열렸던 1976년 ‘오란씨 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의 역사를 계승한 대회다. 당시 관악CC에서 개최됐던 ‘제1회 오란씨 오픈 골프선수권대회’는 총상금 150만 원 규모로 프로 45명, 아마추어 36명이 출전했다. 초대 우승자는 故 조태운 고문(1941~2023년)이었다. 당시 대회 타이틀 스폰서였던 동아제약㈜은 자사의 청량음료 제품인 오란씨 홍보, 성장기에 들어선 국내 프로골프 육성, 골프 붐 조성을 목적으로 대회를 창설했다. 이는 프로골프 대회가 스포츠마케팅의 대상이 된 한국 프로골프사의 새로운 전기로 이후 많은 기업들이 프로골프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게 된 계기가 됐다.
‘오란씨 오픈 골프선수권대회’는 1987년까지 12회 동안 진행됐다. 그 뒤 1998년부터 2006년까지는 ‘포카리스웨트 오픈’으로 명목을 이어갔다. 지난 2024년 ‘더채리티클래식’이라는 새로운 대회명으로 부활을 알린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개최되고 있다.
이 밖에도 동아쏘시오그룹은 2014년부터 2020년까지 KPGA 코리안투어 이벤트 대회인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을 개최하며 한국 남자 골프와의 인연을 꾸준히 이어갔으며, 2005년부터 개최한 ‘박카스배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를 통해 유소년 골퍼 육성에도 계속해서 기여하고 있다.
· 동아쏘시오그룹의 정도경영(鼎道經營) 철학 담긴 채리티 대회, 소아 환우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무대로 자리매김
‘더채리티클래식’은 동아쏘시오그룹의 정도경영(鼎道經營)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동시에 국내 남자프로골프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대회명에 기업명이 포함되지 않고 기부의 의미를 가진 ‘채리티’ 명칭을 전면에 내세운 것도 사회 공헌에 진심을 다하겠다는 주최사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더채리티클래식’은 ‘모두의 채리티’라는 슬로건 아래 참가 선수들이 총상금의 10%를 기부, 주최사의 매칭 그랜트 방식 기부금 모금, 갤러리가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의 재원을 마련해왔다. 지난 2년간 선수와 갤러리, 주최사가 함께 마련한 누적 기부금은 총 2,534,550,000원이다.
‘더채리티클래식’을 통해 모인 약 25억 원의 기부금은 지난 2년간 중증질환 소아환우 157명의 희망으로 이어졌다. 동아쏘시오그룹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한국심장재단, 일호재단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올해 열리는 ‘더채리티클래식 2026’에서도 주최사는 기부금을 지속적으로 적립하며 더 많은 소아환우에게 생명의 빛을 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본 대회에 앞서 올해 ‘SBS 골프 제27회 KPGA 그랜드시니어 선수권대회’ 우승자 이경열(64)도 대회 우승상금 전액인 1,050만 원을 기부하며 뜻깊은 대회 취지에 힘을 보탰다.
· 서원밸리CC,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이어 ‘더채리티클래식 2026’로 올 시즌 2번째 KPGA 투어 개최
‘더채리티클래식 2026’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서원밸리CC 밸리, 서원코스에서 치러진다. 올 시즌 서원밸리CC 밸리, 서원코스에서 KPGA 투어 대회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2번째다. 지난 4월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이 열린 바 있다. 서원밸리CC에서는 2025년과 2026년 ‘우리금융 챔피언십’ 외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진행됐다. 서원밸리CC 밸리, 서원코스의 코스레코드는 63타(9언더파)다. 김비오(36)가 2021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10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3타(9언더파)를 몰아치며 코스레코드를 수립했고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우승도 일궈냈다.
대회가 개최되는 서원밸리CC 역시 사회공헌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곳이라는 점에서 ‘채리티’ 의미가 배가 된다. 서원밸리CC를 운영하고 있는 대보그룹은 국내 유일 골프장에서 개최되는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를 비롯해 다문화 가정 합동결혼식, 골프단 및 서원아카데미 운영, 프로 및 아마추어 대회 개최, 골프 저변확대와 꿈나무 육성을 위한 디딤돌 재단 운영 등의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 ‘더채리티클래식’ 디펜딩 챔피언 최승빈, ‘타이틀 방어’ 노린다
최승빈(25.CJ)이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최승빈은 지난해 ‘더채리티클래식 2025’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2023년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 이후 2년 만에 통산 2승을 신고했다.
최승빈은 “우선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다. 선수로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 최선을 다해 다시 한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더채리티클래식은 대회 상금의 일부가 기부되는 의미 있는 대회다. 작년에 우승했던 대회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많이 기다려졌다. 올해도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쁘고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는 대회다”라고 출전 소감을 남겼다.
최승빈은 올 시즌 13개 대회에 출전해 10개 대회서 컷통과했다. 제네시스 포인트는 12위(2,515.61포인트), 상금순위는 25위(187,608,734원)에 자리하고 있다. 시즌 최고 성적은 ‘KPGA 경북오픈’의 공동 3위다.
최승빈은 “작년에 우승했을 때를 돌이켜보면 잘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나의 골프에 집중하고 준비한 것들을 하나씩 잘 해내자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했던 것 같다”며 “올해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하다 보니 결과에 조금 더 신경이 쓰일 수도 있겠지만, 최대한 결과에 대한 생각은 버려두고 준비한 과정에 충실하면서 한 샷 한 샷 최선을 다해 플레이해보려 한다.”고 전했다.
· 동아제약과 ‘12년쨰 동행’ 박상현, 메인 스폰서 대회서 시즌 첫 승 달성할까? 올해 합류한 송민혁도 메인 스폰서 대회서 시즌 2승 도전!
‘박카스형’ 박상현(43.동아제약)이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서 시즌 첫 승이자 KPGA 투어 통산 15승에 도전한다. 박상현은 동아제약과 2015년 첫 인연을 맺은 뒤 12년째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박상현은 “12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하고 있는 스폰서 인 동아제약에서 주최하는 대회이기에 애착이 정말로 큰 대회다. 올해로 3회째 소아환우를 위한 채리티 대회로 진행되는 만큼 나부터 동참할 계획”이라며 “지난 2년간 그랬듯이 이번 대회에도 획득 상금의 100%를 전액 기부하겠다”고 공약을 남겼다.
박상현은 지난 시즌 최종전인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에서 우승을 추가하며 KPGA 투어 14승을 달성했다. 올 시즌에는 13개 대회에 출전해 8회 컷통과했으며, 최고 성적은 ‘KPGA 경북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23위이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87위(612.14포인트), 상금순위 83위(50,129,638원)에 머물러 있어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박상현은 “개인적인 목표는 우승을 하는 것이다. 다만 순위에 신경 쓰기보단 잘 치면 잘 칠수록 더 많은 상금을 기부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한 타 한 타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플레이하는 것에 더욱 집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상현은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에서 개최된 ‘더채리티클래식 2024’에서는 공동 42위, 서원밸리CC에서 개최된 ‘더채리티클래식 2025’에서는 공동 37위로 마무리했다.
또한 박상현은 ‘더채리티클래식 2026’를 통해 국내 통산 상금 60억 원 돌파라는 역사를 향해 전진할 예정이다. 박상현은 현재 5,944,825,973원의 상금을 획득해 국내 통산 상금 부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더채리티클래식 2026’에서 6,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단독 3위 이상의 성적으로 마무리하면 60억 원을 넘을 수 있다.
올해부터 동아제약의 ‘박카스’ 모자를 쓰고 활약하고 있는 송민혁(22.동아제약)도 메인 스폰서 대회에서 시즌 2승을 노린다. 송민혁이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K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민혁은 아마추어 시절 ‘박카스배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송민혁은 “저에게 첫 메인 스폰서 대회라 설레는 마음도 크고 잘 하고 싶은 마음 역시 크다. 모자에 달고 있는 박카스와 좋은 인연과 기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도 꼭 우승을 하고 싶다”이라고 각오를 남겼다.
2024년 KPGA 투어에 데뷔해 명출상(신인상)을 수상한 송민혁은 지난 5월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생애 첫 승에 성공했다. 올 시즌에는 15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 포함 TOP10에 5회 오르며 제네시스 포인트 3위(3,951.49포인트), 상금순위 3위(535,613,390원)으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송민혁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을 달성하고 좋은 기운을 받아서 제네시스 대상까지 타는 것이 최종 목표다. 제네시스 대상을 타게 되면 DP월드투어 1년 시드와 함께 Q-school Presented by Korn Ferry 파이널로 직행하게 된다. 해외 진출의 길이 열리기 때문에 대상이 많이 욕심이 난다”고 말했다. 송민혁은 지난해 ‘더채리티클래식 2025’에서 1라운드 공동 6위, 2라운드 공동 3위로 컷통과한 뒤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으나 아쉽게도 최종라운드에서 타수를 잃으며 공동 21위로 대회를 마쳤다.
· 이대한, ‘어메이징크리 오픈’에 이어 ‘더채리티클래식 2026’서 2주 연속 우승 도전
지난 11일 2026시즌 KPGA투어 신설 대회인 ‘어메이징크리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통산 2승을 기록한 이대한(36.엘앤씨바이오)이 본 대회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대한은 올 시즌 14개 대회에 출전해 10회 컷통과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보였다. 지난 대회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와 우승 상금 1억 4천만 원을 획득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6위(2,354.2포인트), 상금순위 17위(228,310,118원)으로 순위를 대폭 끌어 올렸다.
이대한은 “이번 대회가 서원밸리CC에서 치러지는데 개인적으로 잘 맞는 코스이기도 하고 꽤 해 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시즌 동안 최상의 경기력은 아니었지만 감각이 아주 좋아지고 있어서 2주 연속 우승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다. 노력하겠다”고 출사표를 남겼다.
이대한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대한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KPGA 투어챔피언십은 2024시즌 KPGA투어 최종전으로 치러졌다.
가장 최근 2주 연속 우승에 성공한 선수는 지난 6월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2승을 올린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이다.
· 파3홀 4개에 다양한 홀인원 부상… 8H 포카리스웨트 1만 개, 13H은 박카스 1만 개 부상으로 제공
‘더채리티클래식 2026’의 대회 코스인 서원밸리CC 밸리, 서원 코스 파3홀 4개에는 다양한 홀인원 부상이 걸려있다. 먼저 2번홀에는 코지마 프리미엄 안마의자(코지마 제공)와 함께 아티나야에서 제공하는 4박 6일 리조트 숙박권과 4일 라운드 1팀이 부상으로 걸려있다. 2번홀 홀인원 발생 시 최초 기록자가 경품 2개를 모두 수상한다. 8번홀과 13번홀에는 주최사인 동아제약과 동아오츠카의 대표 제품들이 걸려있다. 8번홀은 포카리스웨트 1만 개(동아오츠카 제공), 13번홀은 박카스 1만 개(동아제약 제공)가 주어진다. 17번홀에는 약 7,200만 원 상당의 BMW 520i (한독모터스 제공)가 부상으로 준비되어 있다. 4개 홀 모두 홀인원 최초 기록자에게 부상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2026 시즌 KPGA 투어에서는 총 7개의 홀인원이 나왔다. 가장 최근에는 ‘어메이징크리 오픈’ 3라운드 13번홀(파3. 170야드)에서 박정훈(20.종근당)이 홀인원에 성공했다.
강원 양양에 위치한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에서 열린 ‘더채리티클래식 2024’에서는 유송규(30. K Golf Hotel Chonburi)가 1라운드 11번홀(파3. 197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박카스 1만 병을 획득했다. 유송규는 이 중 8천 병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같은 날 최민철(38.대보건설)은 7번홀(파3. 191야드)에서 홀인원에 성공해 코지마 프리미엄 안마의자를 받았다. 지난해 서원밸리CC에서 열린 ‘더채리티클래식 2025’에서는 차량이 걸린 17번홀(파3. 185야드)에서 홀인원이 발생했다. 1라운드에 김연섭(39)이 홀인원을 기록하며 모터원이 제공한 메르세데스-벤츠 E200 AVANTGARDE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코스레코드를 경신한 선수에게는 서원밸리CC에서 1천만 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 누구나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무대를 위해 전면 무료입장으로 진행…1만원 이상 채리티 동참 시 푸짐한 경품 제공
주최사는 올해 누구나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더채리티클래식 2026’을 전면 무료입장으로 변경했다.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에게는 사전 온라인 초대권 이벤트와 데일리 경품 추첨을 통해 오쏘몰, 검가드, 셀파렉스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1만원 이상 나눔에 동참하는 갤러리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경품 추첨권, 스크래치 복권을 제공한다. 갤러리 나눔을 통해 조성된 기금은 전액 소아 환우 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
· SBS Golf2 생중계…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포털사이트에서도 시청 가능
‘더채리티클래식 2026’은 주관 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1~2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아침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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