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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
[뉴스앤톡] 평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경동대학교 KDU RISE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는 '정주 및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빈집활용 해커톤 대회'에 참여해 지역 내 빈집 문제 해결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도내 증가하는 빈집 문제를 새로운 지역 자산으로 전환하고, 청년 정착과 취·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슬로건은 “빈집을 지역 자산으로 재탄생시키는 혁신 아이디어”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빈집 활용 및 재생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청년 창업 공간, 체류형 관광 숙박시설, 주민 커뮤니티 공간, 문화 창작공간 등 다양한 형태의 빈집 활용 방안이며, 도내 16개 시군 공무원과 대학생, 지역 주민 등이 팀 단위(3인 이하)로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4월 24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5월 13일 오후 1시까지 이메일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본선 진출팀 선발과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최종 발표 및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각 시군에 빈집 활용 사업계획서를 2개소씩 제출하도록 요청했으며, 평창군도 지역 실정에 맞는 활용 방안을 적극 발굴해 제출할 계획이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방치된 빈집은 지역의 미관 저해와 안전 문제를 유발할 수 있지만, 창의적인 활용 방안을 통해 새로운 지역 성장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라며 “이번 해커톤 대회를 통해 청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인 빈집 활용 모델을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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