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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안정 캠페인 진행 모습 |
[뉴스앤톡] 김포시가 지난 19일 고촌읍 아라마리나에서 개최된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현장에서 바가지요금 근절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은 김포시와 케이워터(K-water)가 공동 주최하는 수도권 대표 해양축제로, 수상레저 체험과 문화공연, 시민참여 프로그램, 푸드존 및 마켓 등이 운영되며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김포의 대표 여름축제다. 시는 축제 기간 중 먹거리 등 주요 품목의 가격 상승과 불공정 상행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물가담당부서와 모니터요원 등이 참여해 축제장 내 판매부스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과 적정가격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집중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아라마린페스티벌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물가안정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지역축제 등 주요 시기 물가안정 관리를 위해 물가대책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가지요금 신고센터(☎1330)를 통해 현장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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