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친절·안전·청정으로 지속가능한 제주관광 다진다

제주 / 정충근 기자 / 2026-06-22 17:00:05
함덕해수욕장서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결의문 낭독·플로깅 활동 실시
▲ 2026 친절하고 안전한 청정 제주시 캠페인

[뉴스앤톡] 제주시는 여름철 관광 성수기와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6월 22일(월) 함덕해수욕장 일원에서 ‘친절하고 안전한 청정 제주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 관광에 대한 대내외적 신뢰를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제주 관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민·관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각 해수욕장 운영 주체*를 비롯해 (사)제주특별자치도 관광통역안내사협회,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제주시지부, 제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제주시 안전보안관, 플로깅 단체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해안 플로깅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친절한 환대 ▲공정한 가격 준수 ▲청정한 환경 보호 ▲안전수칙 준수를 실천해 제주 관광의 신뢰도를 높이고, 도민과 관광객이 상생하는 건강한 관광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결의식 이후에는 해안가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청정 제주를 지키기 위한 실천에 직접 나섰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지속 가능한 제주 관광의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민·관 모두의 자발적인 의지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주 관광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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