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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여름철 장마 및 태풍 등 우기(雨期)로 인한 액비 미살포 기간의 장기화가 우려됨에 따라, 안정적인 가축분뇨 처리를 위하여 서귀포시 관내 가축분뇨 처리시설 5개소(공동자원화시설 4, 액비유통센터 1) 및 양돈농가 73개소에 대하여 가축분뇨 처리 실태 점검 및 적정 관리 지도를 오는 7월 16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지도·점검 사항으로, 가축분뇨 처리시설에 대해서는 가축분뇨 저장시설 여유 공간 확보, 퇴·액비 적정 생산 및 살포, 가축분뇨 처리대장 작성·관리, 가축분뇨 수거 계약 농가의 가축분뇨 적기 처리, 가축분뇨 유출 방지 등이며, 양돈농가에 대해서는 적정 사육두수 준수, 비육돈 조기출하 및 제한 급수, 급수 시설 누수 점검, 가축분뇨 처리시설 내 우수 유입 방지 등이다.
이와 더불어, 예기치 못한 가축분뇨 처리문제 발생에 대비하여 서귀포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의 안정적인 가동 상태를 상시 유지하고,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안정적인 축산업 경영을 위해서는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금회 지도·점검을 통하여 여름철 가축분뇨 처리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며 가축분뇨 처리시설 관계자와 양돈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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