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문화가 있는 날, ‘일상 속 작은 콘서트’ 개최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6-08 17:00:22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는 문화 피크닉
▲ , ‘일상 속 작은 콘서트’

[뉴스앤톡] 부산 남구는 오는 6월 17일 오후 4시, 용호동 미르아토 어린이공원에서 2026 남구 문화가 있는 날 '일상 속 작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여름 야외공원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야외 문화 공연’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동네 공원에서 부담 없이 문화를 접하고 가족·이웃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원 내 잔디광장에서는 어쿠스틱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버블 퍼포먼스와 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포토존, 초크아트 체험, 키즈 셀프 네일아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공연과 체험을 자유롭게 즐기며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연 관람에 더해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사회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며 문화가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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