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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교육지원청, 장애영유아 부모 AAC 활동연수 운영 |
[뉴스앤톡]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6월 22일 광교푸른숲도서관 강의실에서 관내 장애영유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장애영유아 부모를 위한 AAC 활동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장애영유아의 의사소통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을 가정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영유아가 자신의 의사를 보다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가족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AAC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보완대체의사소통 전문가인 김경양 교수가 진행한다. 김 교수는 장애영유아 AAC 중재의 이해와 필요성에 대해 강의하고 실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참여 학부모들은 AAC 보조기와 스마트폰 어플을 직접 활용해보는 실습에 참여하며, 자녀의 발달 특성에 맞는 의사소통 지원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 AAC를 활용한 의사소통 경험을 확대하고, 자녀의 자기표현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의사소통은 모든 관계와 배움의 시작”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이 AAC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영유아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교육지원청은 장애영유아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모 상담, 문화체험 활동, AAC 활동 연수, 학부모 자조모임 등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장애영유아 가족의 의사소통 역량 강화와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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