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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청 |
[뉴스앤톡] 경상북도는 예천군 한우농가 1호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확인돼 긴급 방역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한우 98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구제역 발생 개체는 10두로 확인됐다.
※ 2026년 구제역 발생 현황: 14건(경북 예천 9건, 인천 강화 3건, 경기 고양 2건)
이번 발생 농장은 지난 9월 2일 구제역이 발생한 예천군 한우농가에서 2.3km 떨어진 곳이다. 방역지역 해제를 위한 예찰검사에서 구제역이 확인됐다.
도는 해당 농장에 이동제한과 출입통제 등 긴급 방역조치를 했다. 구제역 발생 개체는 신속히 처분할 계획이다.
도는 발생 농장에 대한 임상검사를 진행하고, 방역대 3km 안 우제류 농가 148호의 임상예찰을 강화한다. 해당 농가에는 이동제한 조치도 한다.
발생 시군과 인접 시군의 농장과 축산차량에는 광역방제기와 가용 방역차량 55대를 동원한다. 농장과 주변 도로 등을 집중 소독하고 세척한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발생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조치와 우제류 농가에 대한 예찰 강화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철저한 구제역 백신 접종뿐만 아니라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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