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안산 매입임대주택 현장방문...아동그룹홈 주거지원 방안 논의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10-19 17:00:34
김태희 의원, 안산 매입임대주택 공급 추진상황 점검 및 아동그룹홈 입주 지원 방안 논의
▲ 김태희 의원, GH·아동그룹홈 관계자들과 현장 의견 청취

[뉴스앤톡]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2)은 16일 안산시 매입임대주택을 방문해 주택 공급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보호아동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도아동그룹홈지원센터, 경기도 및 안산시 아동그룹홈지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매입임대주택 공급 현황과 입주 추진 절차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GH 아동그룹홈 매입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아동그룹홈의 임대료 부담을 줄이고 보호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아동그룹홈의 주거 특성을 고려해 전용면적 82.5㎡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며, 지방자치단체와 GH의 주택 공급 협의, 운영기관 신청, 도·시군 생활보장심의 및 계약 체결을 거쳐 입주가 이루어진다.

김태희 의원은 안산 매입임대주택의 주거공간과 시설 여건을 살펴보고, 실제 입주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운영기관의 준비사항을 확인하는 한편, 주거지원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아동그룹홈이 안정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입주 절차와 입주 이후 운영에 필요한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태희 의원은 “아동그룹홈이 매입임대주택을 공급받더라도 운영기관 신청과 입주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조가 중요하다”며 “안산지역에서도 보호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입주 이후 필요한 지원사항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그룹홈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도내 여러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지역별 추진상황을 살피고, 주택 공급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GH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호아동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별 수요에 맞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지난 8월 아동그룹홈 주거지원 확대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9월 의왕시 특화형 매입임대주택과 10월 여주시 매입임대주택을 방문하는 등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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