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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영화제 포스터 |
[뉴스앤톡]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을 예방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2026 제1회 화성오산 학생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예술 및 환경교육 담당 조봉준 장학사가 기획을 맡아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RAS(독서·예술·스포츠) 및 환경 연계 교육형 영화제로 마련됐다. ‘폰오프 라스온(Phone-Off, RAS-On) & Green ON!’을 부제로 지정하여, 스마트폰 중심의 수동적 미디어 소비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영화 제작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이끈다.
공모 주제는 두 가지로 구성된다. ▲[유형1] 폰오프 라스온으로 스마트폰 과의존을 극복하고 독서(Reading), 예술(Art), 스포츠(Sports) 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와 ▲[유형2] Green ON!(탄소중립 영화) 일상 속 기후위기 경각심, 교내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 등 생태 가치를 담은 이야기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단발성 공모전 형태를 넘어 3단계 완주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1단계 영화 기획서 작성 및 참가 신청, 2단계 5~10분 이내 가로형 단편영화 제작 및 제출 및 3단계 대형 스크린 상영회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3단계를 모두 완주한 학생에게는 교육장 인증서가 수여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4~6학년), 중학교(1~3학년), 고등학교(1학년) 재학생으로 구성된 3인 이상 10인 이하의 학생 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10월 20일(화)까지 교내 담당 교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영기 교육장은“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예술·환경 융합 학생영화제를 통해 학생들이 미디어의 수동적 소비자를 넘어 건강한 창작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독서·예술·스포츠 활동 속에서 탄소중립과 예술적 가치를 직접 영화로 표현하는 이번 프로젝트에 꿈과 열정을 가진 학생들의 적극적인 도전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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