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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 인도네시아 교원 초청 글로벌 디지털 교육 지평‘확장’ |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6박 8일간 인도네시아 교원 24명과 초・중등교육부 관계자 6명 등 총 30명을 초청하여 ‘2026년 교류협력국 디지털 교육 지원사업(KLIC) 초청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함께 진행하는 개발도상국 교육정보화지원사업(KLIC: Korea Digital 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의 일환으로, 양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강원교육의 선진 디지털교육 프로그램과 직업교육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원이 인도네시아 현지를 방문해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현지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이번에는 현지 교원과 정책 관계자들을 한국으로 직접 초청해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연수단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주요 직속기관 및 학교를 방문하여 △디지털교육 및 진로교육 체험 시설을 견학 △디지털 활용 수업 참관 △직업계고 학과별 수업 참관 △직업계고 학생 역량강화 전용 시설을 둘러보며 한국의 미래형 교육 인프라를 체감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특색 뮤지엄 탐방과 전통 의상 체험을 비롯해 디지털 교육 세계화 교사단(LEAD: Leading Educators for Achieving digital-Learning Development)이 준비한 다채로운 한국 문화 수업(한글 이름 도장 만들기, 한궁 체험 등)을 통해 K-컬처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10월 19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인도네시아 대사관 관계자 및 초청연수단, 리드(LEAD) 교사단이 참석하는 ‘환영식 및 경과 보고회’도 성대하게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KLIC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그간의 성과와 우수 사례를 다각도로 공유할 계획이다.
변미영 원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화 기술 전달을 넘어 진로·직업교육과 문화 교류까지 아우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강원교육의 우수한 디지털 교육 자산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교원들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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